모데로이드 해신 세레스

류자키 우미가 탑승하는 마신. 3마신 중 제일 처음 등장하는 반가운 마신이다. 기동력 중시라서 민첩성과 스피드가 마신 중 제일 빠르다고 한다.​​

​

 

 

 

 

멋있긴 한데 착한 편같이 생기진 않은 거 같은디..은근 그런 로봇들이 많은 거 같다.​

​

머리가 드래곤 조형. 세레스 자체가 날개가 있는 푸른 서양의 드래곤 모습이라고 한다.​​

​

 

 

 

 

레이어스와 마찬가지로 다리도 좍좍 벌어지고 닭발을 움직여 균형잡기도 쉬워 접지력도 좋다. ​​

​

날개를 활짝~아무리 봐도 박쥐 날갠데 해신이란다. 그리고 사실 해신하면 우리 세대는 장보고가.. ​

​

 

 

이름과 외형만 봐서는 윈덤이 스피드 탑이 것 같은데? 암튼 세레스가 탑. 얼굴, 날개 등 일부분만 제외하고 레이어스와 소체를 공유한다.​

​

티는 안 나지만 ipp 메탈 블루, 레이싱 블루의 투톤 블루로 도색. 티카 안 나서 티 내고 싶다.​

​

 

 

물과 바다의 속성을 가지고 있고 상냥함과 현재를 관장. 설정이 그렇다는데 뭐 그리스 신화냐? 넘 복잡.​​

​

 

 

무장인 검. 레이어스는 큰 실드가 있었는데 세레스는 검 한 자루가 전부라 아쉽긴 하다. 하긴 빠른 스피드를 위해서는 실드가 걸리적거리긴 하지. 실드가 '왜 필요해? 안 맞으면 되는데' 뭐 그런 거겠지??​

​

 

 

 

 

양손으로 잡은 검. ​

​

염신 레이어스와 동시 발매된 해신 세레스. 일부 디자인과 컬러를 제외하면 레이어스와 동일하므로 좋은 품질을 보여준다. 레이어스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기도 하고. 자~그럼 다음은 윈덤이다.